3월 그림

미코테의 취미는 쨤뿌
(돌아가기 귀찮음)


아무말 대잔치


같은 내용을 두 번 그린 걸 보면 강렬했던 모양이다

골드소서 업뎃 얘기를 듣고 왜 남자 바니를 주지 않는가 하고 그린거같다

두려움에 떠는 산크레드를 그리라고 해서 그렸다(대체

멘퀘 내용과 맞물려서
자기보다 어린애들한테 약할 거 같아

게임을 커뮤처럼 하고 있습니다만 각자 배경설정 차이나는 거 넘 웃김

장판을 막아주지 않아 유라의 위기!!

지켜줄거지 >>>나를<<<



둘은 언제쯤 친해질 것인가

저주인가로 애기가 된 유라였나!

말실수를 했다


둘 다 시무루기





새벽+지인들 설정 다 합쳐도 막내다


소형집을 얻었습니다!


유라가 입술이 너무 삥꾸하다고 색 바꿨대는데
듣는 아노 눈화장하고 있었다(온화한 미소


지능네타 아무말

여기가 어디였더라 제멜이었나 금골이었나..





지금은 투영했지만 볼수록 서커스단 같아서 귀여워



선왕 모그리에 관련한 거대한 비밀을 알아버린 쟈근 미코테는 또다시 마상을 입었어요


처음부터 산크레드


뭘하고 싶었던 걸까



언제나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진이프
살아남았따

등불이 꺼진 날만 생각하면 아직도 울어요

만우절 인장

충격과 공포

모래의 집에서 좋아하던 공간



탐라에서 남자바니를 부르짖던 날


사망플래그 놀이

그러다가 진지한 썰 풀어버려서


소환사/학자이기 때문에 팀의 전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을거라면서
멘탈을 바삭하게 만들어따
하지만 기적을 거머쥐고 돌아왔어!!!



소환사의 정신력은 나이트보다 낮다
메인을 다 깨고 멘붕하신 걸 위로하는 포옹
정작 전 아직 메인을 다 깨지 않았습니다만


너무 꽉 안았어

여코테를 무서워한다

꼬리인사!

이젠 조금 익숙해졌어요



최소키 +1.5cm입니다.........

꼬리!

어쩐지 남가딘이라 고휴남에게 안정감을 느끼고

꼬리펑

미코테식 인사 저렇게 했음 좋겠구요

골드소서에서 속옷 한장 남도 탈탈 털리지 않을까..했는데
가봤더니 게임마다 다 이기고 돌아왔다(코쓱




나르!



언약만화의 주인공이랍니다 귀여운 골든포포토

이건..그러타
마르유라 언약 소식 듣고
우리 집에 자주 찾아오던 사람이 사실 우리 형의 부인이 될 사람이었다는 그런 느낌(구체적)에
어쩔 바를 모르는 모습이다




리바이어선을 깨고나서 다같이 씻고 모험가길드 테이블에 모여서 몸 말리면서
그날 클리어한 것 다시 이야기하면서 두런두런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하면 좋겠다는 이도님 썰
에서마저도 자기는 혼자 여관방에서 씻고 오겠다고 하는 아노
이도님 썰에서부터 그렇게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상코테